김호중 구속 Secrets

또 "수의사님과 몇개월에 걸쳐 안락사 논의를 했다. 제가 정말 안 되겠다 싶어서 날짜를 정해서 수의사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안락사를 시켰다"며 "그때 출근했던 직원분들도 같이 인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강형욱은 "우리 회사는 손님들이 오고, 교육을 받으러 오는 개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개가 사람을 물 수도 있고 상담도 진행했다.

스팸 논란에 대해서는 "스팸 주문을 발주를 잘못 넣어서 마트에서 파는 묶음용 스팸이 엄청나게 왔다.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고, 보듬 컴퍼니 회사에서 쓰는 검은색 봉투가 있는데, 직원들이 그 봉투에 담아서 가져갔다.

강형욱 대표와 와이프 수잔 엘더 이사 직접 영상 출연해 논란들 대부분 해명..일부 허위사실도 존재한다고 밝혀

가장 심각한 부분은 페미 직원이 있었고, 강형욱 아들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메신저로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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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통해 강형욱 옹호 여론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듬 컴퍼니에 재직했던 페미 직원이 저지른 심각한 행동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바로 남혐 용어를 쓰며 두 사람의 아들을 조롱 비하했던 것인데요.

그러나 이번 영상을 통해 강형욱 아들을 향한 보듬 컴퍼니 페미 여직원의 막말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직원을 향한 비난도 높이고 있습니다.

모두 보듬 컴퍼니 회사 강형욱 페미 전직원들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잡플래닛 혹은 유튜브 댓글에 작성한 일방적인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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